정부의 8·3 세제개편안 발표 이후로 3달 사이 서울 아파트 매물은 30% 넘게 늘었지만, 거래량은 지난해에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아실'이 서울 25개 자치구별 아파트 매매 물량 분석한 결과를 보면 어제(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8만 52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8·3 세제개편안 발표 당시 6만 409건에서 33% 증가한 것으로, 3달 사이 서울 25개 자치구 전부 매물이 늘어나는 추세가 보였습니다.
다만 거래량은 줄었는데, 한국부동산원이 분석한 지난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천915건으로 지난해 9월보다 42%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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