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망을 확대하고, 제설 대응 속도를 높이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넉 달 동안 한파·제설·안전·생활 4대 분야 14개 과제로 구성한 '2026년 겨울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책에는 제설제 살포 시간을 기존 90~120분에서 60분 이내로 단축하고, 지하철역 주변 312곳에는 제설전담팀을 운영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야외 한파 쉼터를 새로 설치하고,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와 이동노동자 밀집 지역에는 찾아가는 이동식 쉼터도 조성할 방침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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