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7일) 7시 10분쯤 경기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 1층 가정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이후 맥박을 회복했습니다.
또 주민 2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이 가운에 한 명은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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