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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뉴스] '82년생 김지영' 은 어쩌다 '단두대'가 되었나

2019.10.25 오후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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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악플과 별점 테러를 당했던 영화 '82년생 김지영'.


책으로 먼저 나온 '82년생 김지영'은 출간과 함께 배스트셀러에 올랐고, 2년 만에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팔리고 많은 사람이 읽은 책.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책을 읽고 편하게 감상평을 내놓지 못합니다.

금서(?)가 되어버린 베스트셀러.

혹시 여러분은 책을 읽어보셨나요? 영화를 감상하셨나요?

그렇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 3분 뉴스는 지탄의 대상이 된 ‘82년생 김지영’을 둘러 싼 갈등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기획: YTN PLUS

제작: 윤현숙(yunhs@ytn.co.kr)
서정호(hoseo@ytn.co.kr)
이 선(dan9199@ytnplus.co.kr)
함초롱(jinchor@ytnplus.co.kr)
안용준(dragonjun@ytnplus.co.kr)
출연: YTN 홍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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