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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X] “이제는 축구 선수 이동국이 아닌 ’이재아 아빠‘로 불려야겠죠?”

모두다 2021-06-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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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축구 선수 이동국이 아닌 ’이재아 아빠‘로 불려야겠죠!”

30년 축구 인생을 은퇴하고 ‘예능 샛별’로 인생 후반전을 보내는 이동국!
얼마 전 국제 대회를 우승하며 14세 아시아 랭킹에서 1위를 꿰찬 ‘라이언퀸’ 이재아!
승리욕도 공격 본능도 ‘닮은 꼴’ 부녀를 만나봤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이동국 X 이재아 인터뷰 일부 내용입니다.

Q. 아빠 징크스를 극복한 재아?
재아) “이제 아빠가 와도 이제 못하고 그러진 않아요. 응원해 주셔서 더 잘할 수 있었어요”
동국) “못할 땐 네가 못해서 진 거였어. 이겼을 때도 네가 잘해서 이긴 거고”

Q. ‘이동국 딸’ 부담감은 없는지?
“난 이동국 딸이라는 말을 좋아하고. 아빠 딸이라는 게 너무 좋아요! 다만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한 번씩 부담이 생길 때도...”

Q. 영원한 ‘특급 도우미’ 이동국?
“이제는 ‘이재아 선수, 아빠가 옛날에 축구 선수였는데?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라이언킹이까 재아는 ‘라이언퀸’이 돼야 하고, 아빠가 환상 발리슛이니까 재아는 환상 발리샷이 됐으면 좋겠다”

Q. 아빠가 딸 재아에게?
“재아야 더울 때나 추울 때 싫은 내색 안 하고, 열심히 땀 흘리는 모습이 장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지만 먼 미래에는 너를 위해서 손뼉 쳐줄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질 거야. 아빠 보다 많은 트로피 올리겠다는 약속 지켜줬으면 한다"

이희수 PD) "재아야~ 사랑해 한 마디만 해주세요"
이동국) "우리 재아야 사랑해 할 만큼 가까운 사이 아닌데(ㅎㅎ) 재아야~ 사랑해!" (끝)

이희수 PD (heesoo77@ytnplus.co.kr)

[크리에이티브제작팀]
기획 : 하성준 / 연출 : 이희수 / 디자인 : 쿨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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