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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완전 궤멸 작전 시작? 전문가조차 깜짝 놀란 뉴스 [Y녹취록]

Y녹취록 2024.04.22 오후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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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백종규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그러면 향후에도 이스라엘이 라파 지역을 추가로 공습할 그런 가능성도 있을까요?

◆백승훈> 아마 군사작전이 시작되고 지금 마지막 남아 있는 하마스들이 거기 있다고 생각하니 이스라엘의 최종 목표, 이번 하마스-이스라엘 전쟁이 시작됐을 때 목표, 인질들을 구출하고 하마스를 궤멸한다고 하는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라파에 어느 정도 강력한 군사작전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아마 향후에 국제사회가 또다시 시끄러워지겠죠.

◇앵커> 또다시 정세가 흔들릴 것이다, 이렇게 보고 계시는 것 같은데요. 이런 가운데 팔레스타인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엘 하니예와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만났다고 하는데요. 튀르키예 대통령은 팔레스타인의 대의를 위해 싸우겠다, 이렇게 강조했다고 하는데 이 만남은 어떤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백승훈> 지금 되게 복잡하게 진행돼서 우리가 좀 더 지켜봐야 되는데요. 지금 미국이 라파 공격을 허가했다라는 의미는 하마스의 완전 궤멸 작전에 미국이 어느 정도 힘을 실어주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 깜짝 놀란 뉴스는 카타르에 지금 하마스의 지도부가 망명 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카타르에서도 하마스의 지도부들이 이제 나가게 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미국이 하마스의 완전 궤멸 작전으로 이스라엘 편을 들어준다면 하마스는 다른 지역으로 헤드쿼터를 옮겨야 되는 상황이 온 것이죠. 그래서 지금 제가 이 헤드쿼터가 튀르키예로 옮겨갈 것이라고 얘기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튀르키예로 넘어갈 것이라고 보기는 힘들겠지만 이런 역학 변화 속에서 이런 외교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면 왜 이런 메시지가 에르도안과 하마스가 같이 나왔나, 이런 것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앵커> 이렇게 되면 사실상 휴전 가능성이 물건너가는 거 아닌가, 이런 의문이 나오더라고요.

◆백승훈> 휴전하기가 점점 힘들어지는 것이죠.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하마스 측은 끝까지 결사항쟁으로 나갈 것이고 물론 가자지구는 초토화되고 거기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들이나 민간인들의 피해는 극대화되겠지만 어찌됐건 지금 우리가 전문가들이 다 말하는 것처럼 하마스라고 하는 세력의 완전 궤멸은 어려운 일이거든요. 지금 탈레반이나 우리가 적이라고 했던 알카에다도 지금 궤멸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이런 세력들에 대한 궤멸은 쉽지 않기 때문에 점점 사건의 문제 해결이 어려워지는 국면으로 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담 발췌: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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