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얼굴 때리기' 마사지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태국 돈으로 3만 바트, 미화 980달러를 내면 화려한 옷을 입은 마사지사가 고객의 턱과 뺨, 이마를 때리는 4단계의 '얼굴 때리기' 마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할머니에게 '얼굴 때리기' 기술을 배웠다는 마사지사는 첫 시술 후 바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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