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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들] '사바하' 본 기자 솔까말 들어보니..

연예부 기자들 2019-03-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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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사를 어필해서 스튜디오를 탈출하라!"

YTN Star 기자들에게 특명이 내려졌다. 자신이 취재해서 쓴 기사를 잘 설명해서, 녹화 스튜디오를 탈출하는 것. 팀장의 선택을 받지 못하면 다음 화에도 출연해야 한다.

YTN Star에서 새로운 포맷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바로 YTN Star 기자들이 직접 출연하는 '연예부 기자들'이다. 김겨울 팀장이 진행을 맡고, 취재기자들이 번갈아 가면서 출연해 취재기를 전한다.

룰은 간단하다. YTN Star 기자 3명이 출연해 각자 자신이 쓴 기사를 어필한다. 팀장의 선택을 받은 2명은 다음 녹화를 쉴 수 있다. 하지만 선택받지 못한 나머지 1명은 다음 녹화에도 필수로 참여해야 한다.

최근 진행된 1화 녹화에는 가요 담당 강내리 기자, 배우 담당 조현주 기자 그리고 반서연 기자가 출연했다. 스튜디오에 도착해 김겨울 팀장에게 룰을 전달받은 기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기준은 취재력 기획력 성실성 창의성 근면성 필력 섭외력 논리력 파급력"이라는 팀장의 말에 기자들은 "너무 많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지만 곧 자신의 기사들 중 가장 공들여 취재한 기사를 선정, 생생한 취재기를 풀어놨다.

제일 먼저 기사 어필에 나선 조현주 기자. 조 기자는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사바하' 기사를 가지고 왔다"며 파급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배우 이정재와 장재현 감독 인터뷰 후기를 풀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조 기자는 "오랜만에 한국 영화에서 서사가 중심이 되는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한국 영화는 캐릭터 위주의 작품이 많았다. 이 작품은 박 목사와 그를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서사가 전개되는 구성이라서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며 냉철한 영화 분석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강내리 기자는 "연예계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분을 취재했다"고 야심 차게 기사를 꺼내놨지만 통편집 굴욕을 당했다고 전해져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궁금증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반서연 기자는 월화극 '왕이 된 남자' 기사를 설명하며 '열정 토커' 본능을 드러냈다. 반 기자는 "두 달 전부터 월화에는 한 시간씩 본방사수를 하고 있다. 수치적으로 계산하면 대체 몇시간이냐"며 강력하게 탈출이 필요함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YTN Star 기자들 중 스튜디오 탈출에 성공한 기자들은 과연 누가 됐을지, YTN Star 페이스북·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연예부 기자들'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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