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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내리 기자의 아.뮤.중⑨] '콘셉트 장인' 김동한의 'FOCUS' 편

아뮤중 2019-05-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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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장인'이 '아뮤중'에 떴다!

첫 남자 아이돌 게스트가 '강내리 기자의 아.뮤.중(이하 아뮤중)'를 찾았다. 주인공은 바로 보이그룹 JBJ 출신 김동한. 작사와 안무에 참여한 신곡 '포커스(FOCUS)' 뮤직비디오에 대해 직접 소개했다.

김동한이 참여한 '아뮤중' 녹화는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김동한은 컴백 막바지 준비로 바쁜 와중에서도 출연 요청에 흔쾌히 응했고, 강내리 기자와 캠보 감독은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전 앨범에 비해 참여도가 훨씬 높아진 만큼, 직접 들려줄 이야기가 많았다. 김동한은 "시간 3부작의 완결편"이라며 "이전 앨범에서 뜨거운 낮과 밤을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새벽부터 아침까지의 시간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앨범명에 활용한 'AM 7:03'에 대해서는 "아침 7시 3분은 밤을 새워서 일하는 분들은 잠에 드는 시간이고, 출근하는 분들은 일어나는 시간"이라며 "끝이자 처음인, 그런 시각이라 3부작의 마지막을 장식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포커스(FOCUS)'로, 김동한이 가사를 쓰고 안무를 짜는데 참여했다.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오직 너에게만 초점을 맞춘다'고 이야기하는 곡"라며 "안무도 어떻게 하면 초점을 표현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짰다"고 전했다.

김동한은 특유의 예능감도 발산했다. 동료들의 응원을 받았냐는 말에는 "일적으로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답하는가 하면, 이번 활동 목표를 묻는 말에는 "이전 앨범보다 잘되서 대표님한테 칭찬을 듣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김동한은 "땀이 배출이 안되는 의상을 입고 찍어서 탈진이 한 번 왔다"며 "뮤직비디오를 보다 보면 탈진한 후라 볼이 쏙 들어간 부분이 있다"고 말해 긴 노력 끝에 완성된 작품임을 알게 했다.

뮤직비디오를 본 캠보 감독은 "꽉 채운 뮤직비디오"라고 호평했고, 강내리 기자는 "동한 씨의 비주얼이 다 한 뮤직비디오"라며 감탄했다. 김동한은 "외부분들과 함께 보는 게 처음인데 색다른 느낌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뮤중'은 매달 신곡 뮤직비디오 한 편을 선정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아뮤중'은 '아이돌 뮤직비디오 중계'의 줄임말이다. 강내리 기자와 캠보 뮤직비디오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YTN Star 페이스북에 공개된 '아뮤중' 영상 댓글난을 통해 보고 싶은 신곡 뮤직비디오를 신청할 수 있다. '아뮤중'은 마마무, 아이콘, 트와이스, 엑소, 청하, 민서, '리듬파워' 지구인, 아이즈원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뮤직비디오를 리뷰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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