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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현장] “아이 생활 엿보고 어른 사회 돌아본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 (종합)

Y현장 2020-01-14 12:23
[Y현장] “아이 생활 엿보고 어른 사회 돌아본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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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고 진실된 아이들의 생활을 엿보고, 그 과정에서 어른 사회도 되돌아보는 새로운 예능이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은 아이들의 일상을 살펴보며, 우리들의 지난 사회생활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즐거움만 가득할 것 같은 놀이 세상에서 '권력'과 '처세', '질서'와 '타협'을 처음으로 경험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다뤄질 예정이다.

14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한 호텔에서 tvN 새 예능 ‘나의 첫 사회생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길수 PD를 비롯해 이수근, 소이현, 홍진경 등 출연진이 참석했다.

이날 이수근은 “방송을 보면서 아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어른들도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다. 방송을 보고 나서 우리 아이들에 대한 생각도 많이 변화했다”고 말했다. 소이현 역시 “출연하는 아이들이 딱 딸 나이와 같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방송을 봤다. 처음으로 겪는 사회생활이 힘들텐데 노력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었다”라며 “방송을 하며 어른들의 회사생활만이 사회생활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홍진경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인데 아이가 유치원에 가면 어떤 모습일까 늘 궁금했다”라며 “엄마의 입장에서 보며 그동안 볼 수 없던 아이들의 진짜 모습을 보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 ‘우리 아이도 저랬구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보면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Y현장] “아이 생활 엿보고 어른 사회 돌아본다” tvN ‘나의 첫 사회생활’ (종합)

프로그램에는 3MC외에도 전문가 군단으로 소아정신과 전문의 서천석 박사와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나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이길수 PD는 “어른이 아이의 행동을 해석하지만 그 이유가 다른 경우가 많다. 서천석 박사는 그 지점을 잘 보완해서 설명해주시는 역할”이라고 말했고 “김경일 교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사회생활도 다루는데 이 지점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우리 끼리 풀 수 없는 부분, 궁금한 부분에 대해 전문가분들이 즉석에서 전문적인 답변을 해주니 도움이 된다”고 말해 전문가들이 프로그램 속 감초 역할을 할 것임을 예고했다.

다양한 성격을 가진 아이 8명이 모여 지내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 낼 tvN ‘나의 첫 사회생활’은 14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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