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내조의 여왕 ♥장작가”...깨볶는 신혼 일상 공개

배우 김승현이 아내 장정윤 작가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김승현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집밥이 답이다. 내조의 여왕 장 작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승현은 아내가 차려준 음식을 앞에두고 두 손을 모아 감사함을 표하며 미소 짓고 있다. 공개된 신혼집은 따뜻한 우드톤으로 고급스러운 거울과 식탁이 돋보인다.

지난 1월 김승현은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 결혼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김승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