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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이슈]옹성우·수호→최강창민, 코로나19에도 이어지는 男 솔로 러시

가요 2020-04-01 17:03
[Y이슈]옹성우·수호→최강창민, 코로나19에도 이어지는 男 솔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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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공연·가요계도 꽁꽁 얼어붙었다.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취소 혹은 연기되는 일이 빈번한 상황. 그럼에도 솔로 가수, 특히 남성 솔로가수들의 컴백과 신곡 발매는 이어지고 있어 가요팬들을 반갑게 하고 있다.

[Y이슈]옹성우·수호→최강창민, 코로나19에도 이어지는 男 솔로 러시

◆'워너원' 출신 강다니엘 VS 옹성우, 하루 차 솔로 컴백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와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함께 활동했던 가수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하루 차를 두고 컴백,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두 사람 모두 첫 미니앨범을 팬들 앞에 선보였다.

강다니엘의 경우 지난해 11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왔고, 이번 앨범은 약 8개월 만에 새롭게 내놓는 것이어서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시 설지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새 앨범은 'COLOR' 시리즈 3부작의 포문을 여는 앨범으로, 첫 미니앨범의 컬러는 'CYAN)', 청록색이었다. 강다니엘은 봄과 잘 어울리는 느낌의 신곡 '2U' 무대를 선보이며 파란색 머리에도 도전에 색다른 느낌을 냈다.

강다니엘은 오랜만의 컴백에서도 여전한 저력을 보여줬다. 신보는 해외 아이튠즈 21개 차트 1위를 석권했고, 초동판매량(음반 발매 후 일주일간의 누적 음반 판매량) 26만 1,459장을 기록하며 2020년 솔로 가수 1위를 기록했다.

워너원 활동을 마친 후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출연 등 배우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옹성우는 지난달 25일 첫 미니앨범 'LAYERS(레이어스)'를 선보이며 만능엔터테이너임을 입증했다.

특히 옹성우는 첫 미니앨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해 진솔함을 더했으며, 지금의 옹성우가 되기까지 자신이 느꼈던 감정을 음악적으로 풀어냈다. 각 곡에 '이끌림', '위로', '공허함', '깨달음', '호기심'이란 감정 키워드를 녹였다.

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서는 허무함 속 방황하던 나에게 나타난 새로운 용기와 이끌림을 노래했다. 옹성우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몽환적인 음색으로 워너원 활동 때와 또다른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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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 선후배 아이돌 수호→최강창민, 첫 솔로 앨범 발매

각각 '동방신기'와 '엑소'로 한류를 이끄는 대표적인 K팝 아티스트로 성장한 최강창민과 수호가 연이어 솔로 데뷔작을 선보인다. 수호는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자화상(Self-Portrait)'를 먼저 선보였다.

수호는 '자화상'이라는 앨범명처럼, 수호를 가장 잘 드러낸 앨범, 자신을 표현한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앨범 커버, 가사, 앨범 구성 등 전반적인 콘셉트 아이디어를 내는데 적극 참여했다.

타이틀곡 '사랑, 하자'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사랑의 보편적인 면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엑소 멤버로 주로 강렬한 콘셉트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왔던 수호는 이번 곡을 통해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면을 부각시켰다.

솔로 데뷔는 성공적이다. '자화상'은 국내 주요 음반, 음원차트 1위에 올랐고, 전 세계 아이튠즈 50개 지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시켰다. 수호는 오는 3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솔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오는 6일에는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솔로로 출격한다.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드라마 OST와 SM '스테이션 시즌2' 참여 등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지만 솔로 앨범 발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곡 'Chocolate'은 팝 댄스 곡으로 오페라 같은 웅장한 인트로가 귀를 사로잡으며 , 최강창민이 직접 작사한 가사에는 이성에 대한 뜨거운 끌림을 초콜릿에 대한 갈망에 비유해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색 콜라보도 선보인다. 앞서 수호는 솔로앨범 수록곡 '너의 차례'를 통해 가수 윤하와 호흡을 맞춰 힐링송을 완성했다. 최강창민은 수록곡 'Lie'를 통해 청하와의 콜라보를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커넥트/SM엔터테인먼트/판타지오/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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