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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아, 브랜드 가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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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와 보아가 10일 산업자원부와 산업정책연구원이 선정한 '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 연구'에서 2004 최고의 남녀가수로 뽑혔다.

비의 최고 브랜드 선정은 K2TV 드라마 '풀하우스'와 3집 음반 활동, 광고 모델 활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다.

보아는 아시아의 별로 평가받는 스타성과 인지도에서 최고의 여자 가수로 인정받았다.

배우부문에서는 STV '파리의 연인'으로 인기를 누린 박신양과 스크린과 CF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전지현이 뽑혔다.

운동선수부문에서는 박세리 박찬호가 최고의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비는 11, 14일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열리는 '팝아시아 2004' 출연을 위해 10일 출국했다. 비는 11일 공연에 앞서 현지언론과 기자회견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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