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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시청자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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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청자 뉴스진단


[앵커멘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YTN 옴부즈맨 프로그램, 시청자의 눈 입니다.

오늘도 '시청자 뉴스진단' 순서로 시작하겠습니다.

시민단체 '미디어세상 열린사람들'의 안인경씨 나오셨습니다.

또 그 옆에는 류희림 편성운영팀장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주에는 어떤 프로그램 모니터 하셨습니까?

2. 뉴스의 현장

[앵커멘트]

이번 순서는 시청자 참여 시간입니다.

지난 주에 이어서 YTN 대학생 영상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우수상을 차지한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다큐멘터리 '문신사, 몸과 생각을 묻다'입니다.

문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직접 보시겠습니다.

3. 언론매체 비평


[앵커멘트]

언론 전문가로부터 우리 언론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들어보는 '언론 매체 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경희대학교 최충웅 교수로부터 '방송 언어의 순화'라는 주제로 비평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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