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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최후의 전투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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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대포 소리와 총소리.

나폴레옹이 이끄는 프랑스군과 영국, 프로이센 연합군이 맞붙었습니다.

총검과 대포로 무장한 군인들이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이곳 저곳에서 사상자가 쏟아져 나옵니다.

물론 실제상황은 아닙니다.

지난 1815년 있었던 워터루 전투의 기념일을 맞이해 당시 전투를 재연한 겁니다.


워터루 전투에서의 패배로 나폴레옹은 세인트헬레나 섬에 유배돼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고 생을 마쳤습니다.

진짜 워터루 전투에 참가한 양측 군인 수는 30만명이 넘었지만, 이날 행사에는 4천명만이
참가해, 그날의 전투를 잘 재연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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