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오늘!
콜롬비아에서 4백년 만에 화산이 폭발해 2만여 명이 목숨을 잃는 대참사가 발생했다.
북부 콜롬비아 델 루이스산의 화산 폭발!
산기슭에 있는 두 마을을 삼켜 버렸다.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 것은 화산폭발 자체보다도 진흙이었다.
화산에서 흘러내린 용암이 비탈면에 있는 흙과 눈이 뒤섞이면서 파도처럼 마을을 휩쓸었다.
많은 양의 눈과 얼음이 산 밑으로 흘러내려 엄청난 홍수 피해도 유발했다.
사망자를 뺀 부상자만도 2만5천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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