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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주지훈, 연기 욕심 불태우다

2012.07.01 오전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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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배우 주지훈씨가 3년만에 영화로 컴백했습니다.

왕과 노비의 1인 2역을 소화했다고 하는데요.

드라마에서 인상적인 세자 연기를 보여주었던 그가 사극 코미디 영화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들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녹취:주지훈, 배우]
"각오를 하고 들어왔는데 굉장히 어려웠던 것 같아요. 확실히 코미디라는 장르 자체가 보시는 분은 편한데 하는 사람은 힘든 장르 같고요."

[녹취:주지훈, 배우]
"예전에 처음 일을 하기 위해서 연기를 배울 때나 그런 어떤 공부보다 선배님들이랑 한 씬 한 씬 해나가는 것이 정말 큰 공부였던 것 같아요."


[녹취:변희봉, 배우]
"선배들의 이야기를 받아들이는 모습, 그런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녹취:이하늬, 배우]
"사실은 한 살 차이 오빠인데도 저렇게 연기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고 치열하게 연기하는구나를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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