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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 화면, 갤럭시S3보다 뛰어나"

2012.11.20 오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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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전문 사이트에서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G가 디스플레이 측면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3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IT전문 사이트 '폰아레나'는 두 제품의 화면을 색상, 화질, 시야각 등 4가지 항목으로 나눠 비교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옵티머스G의 '트루HD IPS플러스' 화면이 갤럭시S3의 아몰레드보다 뛰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상도 부문에서는 두 제품의 화소 수가 수치적으로 비슷하지만 LG전자가 택한 RGB 방식이 삼성의 펜타일 방식보다 선명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사이트는 이번 비교 테스트 결과 전반적으로 LG전자가 화면 기술 측면에서는 '진지한 혁신자 serious innovator'라는 점을 입증했다고 호평했습니다.

폰아레나는 이번 평가에 소요된 비용을 LG전자가 부담했지만 평가 결과는 그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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