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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지지율 39%...2년여 만에 최저

2013.11.06 오후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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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개혁 제도, 일명 '오바마케어' 사이트의 접속 장애 등으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급격히 떨어져 2011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39%를 기록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 기관 갤럽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미국 성인 1,500명을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다며, 오바마의 국정 수행 능력 지지도가 지난달 초 건강보험 사이트 개설 이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지도 하락에는 미국 정보 기관의 무차별 정보 수집 의혹과 시리아에 대한 군사력 사용 요구 등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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