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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룡해, 통치 적통성 문제로 숙청 가능성"

2014.04.25 오전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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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최룡해 군 총 정치국장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숙청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한 북한 전문가가 전망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데니스 핼핀 객원 연구원은 최근 기고문에서 최룡해는 일제 시기 항일 게릴라 활동을 주도한 최현의 아들이라면서 김정은보다 북한 통치의 적통성을 띠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최현이 항일게릴라 활동을 주도했다는 새로운 증거는 평양내 계급구조를 흔들고 이에 따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룡해를 숙청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최룡해는 위기의 순간이 오기 전에 일정 시점에서 광범위한 군 인맥들에게 지원을 요청해야 할 지 결단을 내려야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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