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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뻐꾸기 둥지' 출연 불발 "제작진과 협의"

2014.05.07 오전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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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현 '뻐꾸기 둥지' 출연 불발 "제작진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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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다현이 '뻐꾸기 둥지' 출연을 최종 고사했다.

오늘(7일)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뻐꾸기 둥지' 측은 "김다현이 기존에 약속된 공연 일정과 드라마 촬영 스케줄의 조정이 어려워 제작진과의 협의 끝에 출연을 고사했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소속사를 통해 "공연과 드라마 스케줄을 동시에 다 소화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먼저 약속된 공연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일 것 같아 부득이하게 드라마 출연을 고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김다현은 "이번 드라마는 대중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먼저 공연을 약속한 분들과의 의리와 무대의 열정을 저버릴 수 없었다"며 "제작사와 감독님께 다음을 약속하며 양해를 구했다. 다른 드라마를 통해 꼭 찾아 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뻐꾸기 둥지'는 오빠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여자의 대리모가 되어 복수를 꿈꾸던 한 여인이 진정한 모성애와 사랑에 눈 떠가는 이야기다. '천상여자' 후속으로 오는 6월 2일에 첫 방송된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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