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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한 강원 인제군의원 숨진 채 발견

2014.06.06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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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50분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서 군의원인 61살 김 모 씨가 자신의 식당 옆 컨테이너에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김 씨의 아내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재선 군의원인 김 씨는 이번 선거에서 3선에 도전했다 낙선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전날 술을 마시고 낙선을 비관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나연수 [ysn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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