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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살해' 팔레스타인 소년, 산채로 불타 죽어

2014.07.06 오전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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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예루살렘에서 납치된 뒤 시신으로 발견된 팔레스타인 10대 소년이 산채로 불타 죽었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습니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관계자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 4일 '16살인 피해자 무함마드 아부 크다이르의 호흡기에서 화재 분진이 검출됐다'고 밝혔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호흡기에서 화재 분진이 검출된 것은 불이 몸에 붙었을 당시 피해자가 숨을 쉬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팔레스타인 정부 측은 피해자가 몸의 90%를 뒤덮은 불길 때문에 사망했으며 머리 오른편에서 돌이나 단단한 물체에 충격을 받은 흔적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측은 이스라엘의 극우세력이 지난 달 30일 발생한 유대인 청소년 피살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부검 결과가 알려지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구역에서는 수십 건의 폭력 시위가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등 양측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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