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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눈물..."수니가 용서한다"

2014.07.11 오전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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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눈물..."수니가 용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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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부상 불운과 브라질의 참패를 곱씹으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월드컵 8강전에서 척추 골절 부상을 당한 네이마르는 '중요한 순간에 부상을 입어 시련으로 느껴진다'면서 '하반신이 마비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겁이 났다'고 털어놨습니다.

자신에게 부상을 입힌 수니가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플레이가 아니었다는 건 분명하다'면서도 용서한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마르는 13일 열리는 브라질과 네덜란드의 3-4위전을 경기장에서 지켜볼 예정입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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