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검찰, '변사체 뒤늦은 유병언 확인' 감찰

2014.07.22 오후 06:10
AD
유병언 씨로 추정되는 변사체를 40일 전에 발견하고도 확인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감찰이 진행됩니다.


김진태 검찰총장은 지난달 발견된 변사체가 뒤늦게 유병언 씨로 확인된 것과 관련해 대검찰청 감찰본부에게 그 이유와 업무처리상의 문제가 없었는지 파악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검 감찰본부는 감찰1과장을 팀장으로 한 감찰팀을 순천지청에 급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 총장은 또 최재경 인천지검장에게 유 씨 사망과 관계 없이 세월호 사고 관련 사건의 수사와 공판 그리고 유 씨의 장남 대균 씨 검거 수사 등에도 차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