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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병사들에 노벨 평화상 줘야" 논란

2014.07.23 오후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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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더머 미국 주재 이스라엘 대사는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습에 대해, '하마스와의 전투에서 '엄청난 자제'를 보여준 이스라엘 병사들에게 노벨 평화상을 줘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더머 대사는 미국 내 친 이스라엘 기독교 단체가 연 행사에서,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의 로켓 공격을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런던 폭격에 비유해 맹비난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더머는 같은 날 다른 행사에서는 기자들에게 '이스라엘은 완전하지 않고 실수할 수 있다. 미사일이 목표를 빗나갈 수 있지만 민간인을 겨냥하지는 않았다'고 말해, 자신의 발언 수위를 약간 낮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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