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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 감독, 외국인 3명으로 압축

2014.07.31 오전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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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의 차기 사령탑 후보로 외국인 감독 3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용수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은 기술위원들과 논의한 결과 외국인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에 선임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용수 위원장은 다음 주부터 협상을 시작한다며 후보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또 국내 감독의 경우 1명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지만, 시기적으로 외국인 감독이 좋다고 판단해 제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용수 위원장은 대륙별 선수권 대회와 월드컵 지역예선을 지휘한 경험과 월드컵 본선에서 16강 이상의 성적, 클럽팀 감독 경험 등이 대표팀 감독 선임의 기준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술위원회는 차기 감독 선임이 늦어질 경우 9월 예정된 A매치 2연전을 대행 체제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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