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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채무협상 결렬...13년만에 또 디폴트

2014.08.01 오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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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지난 2001년에 이어 13년 만에 또다시 디폴트, 채무불이행 상태에 처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정부 대표단과 미국 2개 헤지펀드 채권단이 뉴욕에서 이틀간에 걸쳐 벌인 막판 채무상환 협상이 현지 시간 지난달 30일 오후 결렬되면서, 우리 시간으로 어젯밤부터 디폴트 상황에 빠지게 됐습니다.

이번 기한은 아르헨티나가 지난 2001년 첫 디폴트 후 채무조정에 합의했던 다른 채권단에게 이자 5억3천900만 달러, 우리 돈 5천3백여억 원을 지급하는 시한이었습니다.

악셀 키실로프 아르헨티나 재무장관은 협상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아르헨티나는 미국 헤지펀드들이 주도한 채권자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호르헤 카피타니치 대통령실장은 아르헨티나가 디폴트 상황에 빠지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경기 부양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는 현지시간 30일 아르헨티나의 국가 신용등급을 '선택적 디폴트'로 강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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