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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살 멕시코 할머니, 비공인 세계 최고령

2014.09.02 오전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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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127번째 생일을 맞은 멕시코 할머니가 비공인 세계 최고령자에 올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주인공인 레안드라 베세라 룸브레라스 할머니는 1887년 8월 31일 생으로 알려졌지만, 40여 년 전 이사하면서 출생 기록부를 잃어버려 비공인 최고령자가 됐습니다.

가족들은 정식 결혼한 적이 없는 할머니가 잘 먹고 간식으로 초콜릿을 즐기며 앉은 채로 낮잠을 잔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공인된 세계 최고령자는 116살인 일본인 오카와 미사오 할머니이고, 이전 비공인 세계 최고령자는 1888년 7월 7일 생인 브라질의 호세 아귀넬로 도스 산토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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