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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35A 화재, 한국 FX 사업 영향 없다" 서한

2014.09.16 오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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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지난 6월 발생한 F-35A 화재 사고와 관련해 한국의 차기전투기 사업을 진행하는 데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내용의 공식 서한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사청 관계자는 미 정부가 F-35A 전투기 엔진 화재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F-35A 구매 사업의 일정과 비용은 물론 전투기의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는 취지의 공식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정부는 우리 정부가 오는 2018년부터 40대를 도입할 예정인 F-35A가 지난 6월 이륙 중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전 기종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습니다.

이후 미 정부는 F-35A의 엔진화재는 단발적 사고일뿐 구조적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에 따라 지난 7월 비행중단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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