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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문희상 이르면 22일 '세월호법' 회동

2014.09.20 오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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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에 만나 세월호특별법과 정기국회 일정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꽉 막힌 정국을 풀 해법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대위원장은 최근 가능한한 빠른 시일내에 만나겠다는 뜻을 밝혔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측도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회동이 이뤄지면 두 대표는 세월법 처리 문제와 정기국회 의사 일정 그리고 내년도 예산안 처리 문제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문희상 위원장은 세월호법과 관련해 유족들에 대한 최소한의 양해를 요구하면서도 수사권과 기소권을 주장하던 그동안의 강경 입장에서 한 발 물러난 절충안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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