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생활경제입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스카프는 필수 아이템이죠.
스카프는 조금만 다르게 연출해도 스타일이 확 달라지는데요.
스카프, 쉽고 예쁘게 매는 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먼저 스카프를 반으로 접어 목에 둘러 줍니다.
이때 생긴 고리 안으로 한쪽 스카프를 넣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 스타일이죠.
여기서 고리를 다시 한 번 돌려 다른 쪽 스카프를 넣어주면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사각 스카프의 가운데 부분을 잡아 묶어줍니다.
묶인 매듭이 안으로 들어가도록 뒤집어주는데요.
그런 다음 스카프의 양 끝을 잡아 목에 걸어 양 끝을 묶어 주면 됩니다.
커다란 정사각형 스카프를 삼각형 모양으로 접어서 어깨 둘러 줍니다.
그런 다음 한쪽 끝을 고리로 만들어 줍니다.
다른 한쪽에 주름이 잡히도록 부채 접기로 접어서 주는데요.
부채 접기를 한 부분을 처음 만든 고리 안으로 넣어 정리하면 숄처럼 두를 수 있는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지면서 두툼한 이불 덮는 분들 많으시죠?
두툼한 이불일수록 관리하기가 더 힘들어지는데요.
매일같이 몸에 닿는 이불!
건강을 위해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불도 환기가 필요하다는 것 아십니까?
우선 아침에 일어나 덮었던 이불을 뒤집어 놓으면 저녁에는 보송보송한 상태가 됩니다.
또 이불 속 집먼지 진드기를 없애기 위해 계피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좋은데요.
계피 스프레이는 소독용 알코올에 통계피를 8대 2 비율로 넣고 15일 정도 숙성 시킨 뒤에 분무기로 뿌려주면 됩니다.
단, 계피 스프레이를 분사한 후에는 이불을 집 밖으로 가지고 나가 털어 진드기 사체를 제거해야 합니다.
이불은 소재별로 세탁법이 다른데요.
극세사 이불은 뜨거운 물에 세탁하면 크기에 변형이 오고 솜이 수축돼 보온력이 떨어집니다.
미지근한 물에 액체형 중성세제를 사용해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화솜 이불은 물이 닿으면 잘 뭉치게 되는데요.
방망이로 두들긴 뒤 햇볕에 말려 살균하고 1년에 한 번씩 솜을 다시 틀어줘야 합니다.
하지만 목화솜에 나일론이나 폴리에스테르같은 합성섬유가 섞여 있다면 세탁기 물세탁도 가능합니다.
건강을 위해 좋은 음식을 선택했지만 실제로는 몸에 해로운 음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백질을 보충하고 견과류를 손쉽게 먹을 수 있다는 에너지바.
요즘 식사대용으로 에너지바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하지만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설탕이나 인공감미료도 만만치 않게 들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파는 과일주스도 마찬가지인데요.
과일이라는 단어에 현혹되기 쉽지만 탄산음료 못지않게 많은 양의 설탕이 들어있습니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르셔야겠습니다.
당분 섭취를 줄이기 위해 무설탕 드레싱을 선택하셨다면 설탕 대신 액상과당이 얼마나 들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액상과당은 몸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 설탕과 별반 차이가 없기 때문이죠.
레몬, 식초, 꿀를 이용해 집에서 직접 드레싱을 만들어 드시는 것도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생활경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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