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1억 넣어도 이자 월 20만 원

2014.10.16 오후 12:10
background
AD
[앵커]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내리면서 1%대 저금리 시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당장 증권사들은 CMA 금리를 0.25% 내려 1.8~1.9%의 이자만 지급하기로 했는데요.

쉽게 얘기하면 1억 원을 넣어두더라도 한 달 이자는 20만 원이 안 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 1.4%를 빼고 세금까지 빼면 실제 이자는 마이너스나 다름 없습니다.

시민들 반응 볼까요?

저축해서 받는 이자보다 오히려 세금이 많아지겠다며 비꼬는 반응도 있고요.

대다수 공무원이 받는다는 연금 3백만 원을 받으려면 18억 원을 저축해야 한다는 푸념도 나오는데요.

은행 이자가 줄면, 전세금 은행에 넣어두고 돈 벌던 집주인들, 전세값 더 올리겠다는 걱정도 있습니다.

반면,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예금한 사람들은 손해보는 느낌이겠지만, 대출받은 사람들의 이자 부담은 줄어들 수 있는데요.

그래서 일까요, 불로소득을 바라지 말고 정부의 방침대로 투자를 하거나 일을 해서 돈 벌 생각을 하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문제는 은행들이 예금이자와 대출이자에 다른 잣대를 적용한다는데 있는데요.


통합진보당 이상규 의원은 과거 금리 변화를 분석한 결과 예금이자가 내린 만큼 대출이자는 내리지 않는다는 지적을 하기도 했습니다.

네티즌 반응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대출 이자는 별로 줄지 않는 게 현실이라며 비관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495,9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89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