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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에볼라 차단 주력...'검역·소독 강화'

2014.10.23 오후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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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세계적 확산이 우려되는 에볼라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본격 대응에 나섰습니다.


내각 보건성 산하 중앙위생방역소 관계자는 조선중앙 TV에 출연해 비행장과 항만, 국경지역 등에서 에볼라를 막기 위한 검역과 물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서아프리카 등 에볼라 발병 지역에 머물다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해, 잠복기간인 20일 동안 의학적 감시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매체가 에볼라 바이러스에 관한 당국의 구체적인 대응책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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