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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오늘밤 세월호특별법 TF...쟁점 조율

2014.10.26 오전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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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특별법 협상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여야가 오늘 밤 세월호특별법 TF 회의를 열고 후속 협상을 이어갑니다.


세월호특별법 TF에 참여하고 있는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경대수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과 전해철 의원은 오늘 밤 9시쯤 만나 쟁점 조율에 나섭니다.

여야는 현재 진상조사위원장 선임과 유가족들의 참여 문제, 진상조사위원회의 권한 등에서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야는 TF에서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양당 원내대표가 만나 최종 담판을 벌이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김지선 [sun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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