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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택, LG와 계약...장원준·송은범, 원 소속팀 협상 종료

2014.11.26 오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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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인 박용택이 원 소속구단인 LG와 4년 동안 총액 50억 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2002년 입단해 13년 동안 LG에서만 뛴 박용택은 통산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한 '프렌차이즈 스타'로 올 시즌 첫 번째 FA계약 선수가 됐습니다.

선발투수 요원인 롯데의 장원준과 KIA의 송은범은 소속팀과의 협상을 사실상 끝내고 FA 시장에 나왔고, 삼성의 윤성환과 SK의 최정 등은 막판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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