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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학교 테러, 유사프자이 겨냥한 복수"

2014.12.17 오후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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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40여 명을 낸 파키스탄 탈레반의 학교 공격이 17살 교육운동가 유사프자이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대한 보복이라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이슬람 무장세력 전문가인 아흐케드 라쉬드는 이번 학교 공격이 여성과 아동의 교육권 보장을 주장하는 유사프자이 지지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문가는 탈레반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학교에 가다 총격을 당하고 나서 교육권 확보 운동에 투신한 유사프자이가 지난 10월 노벨평화상까지 받아 복수를 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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