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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망줄에 발목 감겨 추락 30대 선원 숨져

2014.12.19 오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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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완도군 보길도 남쪽 2km 해상에서 완도선적 6.6톤급 연안통발어선 선원 36살 김 모 씨가 바다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김 씨는 통발 투망작업 중 어망줄에 발목이 감겨 바다로 떨어졌으며 사고 발생 1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비안전서는 선장 47살 정 모 씨 등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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