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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또 '묻지마 테러'...11명 부상

2014.12.23 오전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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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사흘 연속으로 불특정 다수를 노린 '묻지마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각 22일 저녁 7시쯤 프랑스 서부 낭트에서 37살 남성이 흰색 밴을 몰고, 도심 광장에 있는 시장으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쇼핑객 4명이 중상을 입는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앞서 21일에는 프랑스 동부 디종에서 40살 남성이 차를 몰고 '알라는 위대하다'를 외치며 군중을 향해 돌진해 11명이 다쳤습니다.

또 20일에는 중서부도시 주 레투르의 경찰서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20살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경찰관 3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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