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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카카오톡'으로 재난·재해 정보 실시간 제공

2015.01.30 오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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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통해 재난·재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와 만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카카오톡에서 플러스 친구 찾기나 아이디 검색으로 '서울시'를 검색한 뒤 서울시와 친구를 맺으면 됩니다.

서비스를 신청하면 서울시내에 폭설이나 수해, 지진 등 자연재해와 화재, 사고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재 상황과 시민 행동 요령, 처리 현황 정보 등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또 평상시에는 재난 예방법과 황사나 폭염 대비 등 다양한 생활안전 정보를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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