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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이혼하면 아빠랑 살거야"

2015.02.07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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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이혼하면 아빠랑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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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는 부부에게 자녀가 있는 경우 법원은 아이의 의사를 묻습니다 "엄마랑 살거야? 아빠랑 살거야?"

보통 엄마가 양육권을 가져간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아이가 나이가 들수록 아빠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납니다. 실제로 중학생 쯤 되면 30%는 엄마가 아닌 아빠와 살겠다는 의사를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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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이혼하면 아빠랑 살거야"

어릴 때는 엄마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엄마가 양육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초등학생 이상이 되면 부모의 경제력과 생활환경 등을 고려해 스스로 현실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실제로 엄마 못지 않게 아빠가 양육에 신경 쓰는 경우도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됩니다.

디자인:김민지[graphicnew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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