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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컨테이너 부두 안전성 진단 용역 발주

2015.03.18 오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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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12억 원을 들여 '부산항 컨테이너 부두 접안시설 안전성 진단 용역'을 다음 달에 발주합니다.


안전 진단 대상은 1990년대 초에 시설을 갖추고 운영에 들어간 자성대, 신감만, 감만, 신선대 등 북항 일대 4개 부두와 부산신항 부두 가운데 운영을 시작한 지 10년이 지난 북컨테이너 부두와 남컨테이너 부두입니다.

안전 진단은 이들 부두의 경우 시설능력이 길이 6m짜리 컨테이너를 4천여 개를 실을 수 있는 5만톤 급 선박의 접안에 맞춰져 있지만 최근에는 컨테이너 만 개를 실을 수 있는 초대형 선박의 입항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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