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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무인기 사용시간 9년 간 8.5배 증가

2015.03.26 오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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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전 세계에서 무인기를 사용한 시간이 2005년부터 2014년 사이에 8.5배 증가했다는 집계가 나왔습니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미 공군 자료를 인용해 무인기인 '프레데터'와 '리퍼' 사용 시간이 2005년 4만 3,300시간이었다가 지난해에는 36만 9,900시간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군은 이들 무인기를 주로 테러단체 지도자에 대한 표적공격용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정찰용으로도 종종 사용해 왔습니다.

현재 미군이 운영하는 외국 무인기 기지는 터키와 이탈리아, 에티오피아, 쿠웨이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지부티에 있고, 미 중앙정보국 CIA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프가니스탄에 자체 무인기 기지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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