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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의 순간 선수들한테 밟힌 감독님

2015.03.30 오전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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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리머니로 여자 프로농구 챔피언전 우승의 기쁨을 만끽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입니다.


우리은행 선수들이 우승하는 순간을 손꼽아 기다린 이유를 '공개'합니다.

바로 지옥 훈련을 시킨 위성우 감독을 코트 바닥에 눕혀놓고 발로 마구 밟을 수 있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선수들이 한 시즌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어준 위성우 감독은 "평생 밟혀도 좋다"며 "또 우승을 노리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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