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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아줌마 정체 발각 '긴장감↑'

2015.04.17 오전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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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아줌마 정체 발각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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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아줌마라는 신분을 들켰다.

어제(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10회에서 담임 교사 박노아(지현우 분)와 명성고 일진 고복동(지수 분)은 여고생 조방울(김희선 분)이 아줌마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졌다.

이날 조강자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조폭 안동칠(김희원 분)에게 맞선 고복동이 걱정돼 그의 집을 찾았다. 고복동은 안동칠이 다시 찾아 올거라고 확신하고 "빨리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끝까지 고복동의 곁을 지키던 조강자는 결국 안동칠과 마주쳤다. 조강자는 겁먹지 않고 "안동칠, 넌 그냥 뼛속까지 깡패야"라며 맞섰다.

안동칠은 "연설 다 했냐. 조강자"라고 비아냥 거렸고, 이때 담임 교사 박노아가 고복동의 집에 나타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박노아는 "조방울, 니가 조강자였냐?"고 깜짝 놀라 물었고, 고복동도 조강자의 신분을 알고 크게 당황했다.


한편 어제 방송된 '앵그리맘' 10회는 시청률 7.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동시간대 3위에 머물렀다. KBS 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시청률 12.2%, SBS '냄새를 보는 소녀'가 7.5%로 각각 1위, 2위를 차지했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MBC '앵그리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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