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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구호단체들도 발 벗고 나섰다

2015.04.27 오후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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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팔 지진 피해를 돕기 위해 각국에서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구호단체들도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긴급구호자금과 구호물품을 보내는 등 사고를 수습을 돕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강진으로 도시 대부분이 무너지고 부서진 처참한 모습의 네팔.

손 쓸 수 없을 정도로 도시는 폐허가 됐지만 현장을 수습하기 위해 우리나라 구호단체들도 적극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한국 월드비전은 네팔 지진 지역에 5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억4천만 원 규모의 1차 긴급구호에 나섰습니다.

또 홈페이지 등을 통해 네팔 지진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순줄리 싱,네팔 현지 월드비전 커뮤니케이션 본부장]
"집이나 건물 안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두 바깥으로 나와 가족들과 모여 있고요, 전기가 끊겨 불이 없다 보니 더욱 큰 공포를 느끼고 있습니다."

국제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은 긴급구호를 위해 비축해 둔 지원금 3억2천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또 국제구호개발기구인 굿네이버스는 긴급구호 상황실을 마련하고 네팔 지진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성진, 굿네이버스 국제구호팀장]
"우기가 시작되는 시점이라 많은 주민이 기본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노출된 상황으로서 의류라든지 식량 식수, 그리고 비를 피할 수 있는 텐트 등이 시급하게 필요한 상황입니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는 식수정화제와 방수포, 필수영양제 등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특히 네팔 정부와 함께 어린이 영양과 보건사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정현, 유니세프 후원팀장]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본 네팔 어린이는 백만 명 정도로 유니세프는 추정하고 있는데요. 이런 긴급한 시기 어린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구호물품을 보내는 한편…."

이 외에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나 기아대책 역시 홈페이지에 온라인 모금함을 열고 구호활동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YTN 최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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