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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뉴스] 나눔의 면발...우동 매출 기부하는 총각

2015.05.14 오후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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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에 4,000원 하는 우동을 팔아 그 액수만큼 기부를 하는 젊은이가 있습니다.

울산시 북구 화봉동에서 포차 마차를 운영하는 이정엽 씨(30)입니다.

대학을 중퇴하고 중고 트럭에 이동식 우동 노점상을 차린 지 6년 만에 번듯한 가게를 마련했고 그동안 격려해준 이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의 우동차’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이정엽씨는 손님들이 일부러 기부를 위해 우동을 먹거나 잔돈을 맡긴다고 하면서 우동 250그릇을 팔면 기부금 100만 원이 모이는데 앞으로 5t 트럭에 기부품을 가득 실을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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