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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홍보대사 김병만, 4천 m 낙하산 강하

2015.05.29 오후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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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 씨.


이번에는 낙하의 달인이 됐습니다. 화면보시죠.

공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김병만 씨가 지난 27일 4천m 상공에서 낙하산을 메고 뛰어내렸습니다.

공군 항공구조대원 5명과 함께 CN-235 수송기를 타고 전북 익산 상공으로 이동해 낙하산 공수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김병만 씨가 실제 공군 특수부대 요원들이 하는 공중 강습침투 훈련인 낙하산 강하훈련까지 직접 참여했다"며 "진정한 '공군의 달인'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병만 씨는 공군 항공우주의료원에서 조종사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비행환경 적응훈련'을 받았습니다.

특히 자기 몸무게의 몇 배나 되는 중력을 버텨내야 하는 '가속도 내성훈련'도 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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