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단독 4년 전 탈영병, 만취 운전 돌진사고로 덜미

2015.06.15 오후 05:54
background
AD
[앵커]
4년 전 탈영했던 20대 남성이 군의 추적을 피하며 몰래 숨어 지내다 결국 붙잡혔습니다.

만취 운전을 하다 덜미가 잡힌 겁니다.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최민기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덜미가 잡혔다는건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된 일입니까?

[기자]
먼저 YTN이 조금 전 입수한 화면부터 보시겠습니다.

차량이 돌진해 아수라장이 된 음식점입니다.

음식점 유리창은 산산조각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사건이 발생한 것은 오늘 아침 7시 20분쯤입니다.

26살 양 모 씨가 경기도 안산시 고잔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 음식점을 승용차로 들이받았습니다.

양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 결과에서 양 씨가 무려 4년 전에 군부대에서 탈영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취재 결과 4년 전 양 씨가 탈영했던 소속 부대는 경기도에 있는 모 사단이라는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양 씨는 2011년에 육군 부대에서 탈영해 이전까지 군 헌병으로부터 수배를 받아왔습니다.

군 헌병대와 경찰은 누군가 양 씨의 도피를 도와줬는지 그리고 4년 동안 수사망을 어떻게 빠져나갔는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당시 30대 여성 한 명이 조수석에 동승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몰던 사고 차량이 이 여성의 소유인 사실을 확인하고 양 씨와 이 여성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최민기입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1,02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07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