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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주유소' 공중급유기 기종, 오늘 결정

2015.06.30 오전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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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군 전투기의 작전 능력을 강화해주는, 공중급유기 도입 기종이 오늘 결정됩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 열리는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공중급유기 사업자가 최종 선정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늘의 주유소'라 불리는 공중급유기 사업 예산은 1조 4천880억 원이며, 2018년부터 이듬해까지 모두 4대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현재 유럽 에어버스 D&S의 A330(삼삼공) MRTT와 미국 보잉의 KC-46A(사십육 에이),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의 MMTT 등 3개 기종이 경합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많은 주유량이 강점인 에어버스 사와 우리 공군의 주력 전투기와 호환성이 높은 보잉 사가 2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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